[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 제조업 경기가 15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개선되며 4분기 경기 회복 전망을 높였다.
2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12월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4로 11월의 49.2(49.1에서 하향조정)에서 상승했다. 이는 2011년 9월 이후 최고치이자 전문가 전망치 49.1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 지수가 50 이하를 기록하면 직전월에 비해 제조업활동이 위축된 것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54.0으로 11월의 50.5에서 오르며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당초 영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0.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앞서 발표된 서비스업지표 등 주요 지표들이 개선세를 보이며 위축세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