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훈풍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급등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마감 했다.
2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시장이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이달 28일 공모 청약예정인 자가혈당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센스가 2만50원(-0.82%)으로 이틀 연속 내리며 약세를 보였지만, 이달 31일 공모 청약 예정인 LCD유리식각 제조업체 지디가 2만2650원(1.80%)으로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 상장 승인 기업으로 항응혈제 개발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1만5000원(-1.32%)으로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산업용 컴퓨터 생산업체 여의시스템이 4700원(2.17%)으로 상승했다.
삼성 계열 관련 주로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와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삼성SNS가 각각 9만6000원(3.23%), 5만4500원(0.93%)으로 올랐고 삼성SDS가 5주 최고가를 회복했으며, 초음파 진단기 전문업체 삼성메디슨이 3940원(0.51%)도 상승전환됐다.
금융 관련 주로 증권담보 대출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500원(5.00%)으로 사흘 연속 오르며 5주 최고가를 재경신했으며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과 KDB생명이 각각 6800원(1.49%), 2650원(3.92%)으로 올랐으며 증권사 IBK투자증권이 2300원(4.55%)으로 상승하며 5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제조업 관련 주로 화장품 원료 개발 제조업체 에이씨티와 무선통신기기 제조업체 엠쓰리모바일이 각각 7900원(-1.25%), 2700원(-1.82%)으로 내렸으나, 보툴렉스 제조업체 휴젤과 체육복 제조업체 네파가 각각 5만1000원(4.08%), 4만9500원2.06%)을 기록하며 신고가 및 5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그 밖에 SI(시스템통합) 업체 LGCNS와 선택적 복리후생 서비스업체 이지웰페어가 각각 1만6400원(-2.96%), 3400원(-1.45%)으로 하락했으나, 종합건설사 포스코건설과 합성펩타이드 제조업체 펩트론이 각각 6만2000원(1.64%), 7500원(2.74%)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