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하나투어가 지난해 해외여행 수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2012년의 해외여행 수요자는 총 160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회사 창립 후 최대 수치다.
2012년 전체 출국자 수 역대 최고였던 2007년의 1332만명을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지난해 12월 해외여행 수요는 전년보다 32.8% 증가한 14만여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여행 지역은 동남아가 45.9%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20.8%), 일본(20.1%), 남태평양(6.2%)이 그 뒤를 이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일본 71%, 동남아 47.1%, 유럽 31.4%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1월 해외여행 수요는 전년보다 24.8% 증가한 14만1000여명, 2월은 9% 증가한 5만여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