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의 팀 동료 미추와 파블로에게는 가장 높은 평점인 8점이 주어졌고 아스톤 빌라에서는 1골1도움을 기록한 벤테케가 평점 8점을 받았다.
기성용은 2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쏘아 올렸다.
기성용은 후반 17분 조나단 데 구즈만의 교체 멤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기성용은 감각적인 롱패스 등으로 측면 공격의 활로를 열었고 프리킥과 코너킥을 전담하며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다.
기성용은 팀이 1-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전 문전에서 잡은 공을 대니 그레엄에게 패스했고 그레엄의 첫 번째 슈팅이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나왔지만 연이은 두번째 슈팅이 골로 연결되며 극적인 동점골을 도왔다. 기성용의 패스는 EPL 공식 홈페이지에서 도움으로 명시했다.
프리미어리그 17경기 만에 나온 기성용의 첫 공격포인트다.
[뉴스핌 이슈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