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여신금융협회 이두형 회장은 2일 "올해는 우리 업계에게 큰 시련의 해가 될 것"이라며 "업계는 시련에 당당히 맞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열정과 신념으로 시련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유로지역의 재정위기와 미국의 재정긴축 등 세계경제 위기 속에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과정에서 올해는 신가맹점수수료 체계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인한 수익악화 및 타금융권의 캐피탈‧리스사의 고유업무 진출로 인한 경쟁력악화로 매우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업계의 새로운 수익원 창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 회장은 "해외자료 조사 등 조사연구 부문을 강화해 회원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신사업 발굴을 통한 업무영역 확대를 위해 협회가 업계의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이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서민층에 대해서도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등 서민금융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소비자의 권익 강화 및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카드론‧리볼빙결제‧체크카드‧선불(기프트)카드 등의 상품별 표준약관을 제정하고, 신용카드 발급 및 이용한도 모범규준 등을 엄격히 준수해 건전한 신용카드 사용문화가 한층 더 성숙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덛ㅅ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