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새누리, 시무식서 '박근혜 정부' 성공 다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노희준 기자] 새누리당은 2일 당 사무처 시무식을 갖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 2층 강당에서 오전 10시 35분께부터 황우여 대표와 이한구 원내대표, 진영 정책위의장, 서병수 사무총장, 이상일 대변인 등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무식을 열었다.

당 지도부는 지난해 선거 과정에서 당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또 한차례 힘차게 달리자고 서로를 격려했다.

황우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제부터 국민이 준 명령, (우리가) 국민에게 준 약속을 한글자 한글자를 눈여겨 가면서 반드시 (국민의 뜻에) 보답해야 하고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인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지만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며 "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개혁과 쇄신을 계속해야 한다. 정치쇄신과 당 개혁, 국회 선진화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국민 앞에 그리고 그 일에 매진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은 국민한테 약속했던 것을 확실하게 실천해서 이제는 정당도 믿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일"이라며 "안철수 현상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하는 게 우리가 할 일"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정당의 존재가 민주주의에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얼마나 (새정부 성공을 정당이) 잘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줄 시기가 왔다"며 그 측면에서 실력을 한번더 보여달라. 정책을 개발하고 제대로 국민에게 홍보하고 국민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을 빠르 시일 내에 정확하게 당과 국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대대표는 또 "이제 우리도 관료주의를 벗어나야 한다"며 "더 이상 당도 관료주의에 젖어있다는 인식은 없도록 확실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서병수 사무총장도 "준비된 여성대통령을 만들었으니 당에서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 잘 할 수 있도록 당에서 특단의 각오를 갖고 더 열심히 해 달라"고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 "사무총장으로서는 다음 선거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당이 나아갈 방향과 기구, 체제를 재편하는 안까지 2월 말까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당 기구 개편에 대한 뜻도 시사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