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우결수'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우결수) 마지막 회에서는 정소민 성준, 한그루 김영광, 김성민 정애연, 최화정 김진수 네 커플의 행복한 결말이 전파를 탔다.
두 번 헤어지고 다시 만나 결혼하게 된 정훈(성준)과 혜윤(정소민)은 양가 부모님의 허락 아래 사촌 형 기중의 레스토랑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간 결혼을 바라는 동비(한그루)와 결혼과 사랑을 별개로 봤던 기중(김영광) 역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자신이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동비임을 알게 된 기중은 자신을 자꾸만 밀어내는 동비를 붙잡았고 동비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둘 만의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혼 소송으로 큰 갈등을 겪었던 도현(김성민)은 아내 혜진(정애연)과 아들 태헌이의 따뜻함에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됐다. 그는 혜진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며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뒤늦게 결혼에 골인한 들래(최화정)와 민호(김진수)는 기적적으로 임신에 성공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한편, 행복한 결말을 이끌어낸 드라마 '우결수'는 사랑과 결혼, 이혼에 대한 솔직하고 과감한 표현으로 마니아 시청자들을 양산하며 사랑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