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특수건설은 전일 대비 180원, 4.29% 오른 4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동아지질 역시 2% 가량 상승 중이다.
전날 경기도는 GTX 3개 노선 기본계획 용역 관련 예산 100억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GTX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과 문화재지표 조사, 사전환경성 검토 등에 투입될 예정이며, 경기도는 올해 GTX 기본계획을 수립하면 오는 2014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TX는 지하 40~50m에 건설된 터널 속을 최고 시속 200㎞, 평균 시속 100㎞로 달리는 광역급행철도로, 화성 동탄에서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 18분, 고양 킨텍스까지 22분 만에 주파하는 등 수도권의 주요 거점을 1시간 이내로 연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