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생존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해"라고 밝혔다.
남 사장은 "이미 미국, 중국 등 27개국의 권력구조가 개편돼 올해는 변혁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금융투자업계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업 모델의 차별화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시기 속 이트레이드증권은 올해 새로운 대주주를 맞아 제2의 도약을 시작하며 회사 비전인 톱10 진입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남 사장은 전망했다.
남 사장은 "지난해 사업 환경 악화로 우상향 성장 곡선이 처음으로 꺾이는 아픔을 경험했지만 동시에 최단 기간에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에 남 사장은 "고객중심의 영업 및 자산관리 역량 강화, 위기대처능력 강화를 키우는 조직운영 등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고객의 진정한 Exciting partner’가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