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새해 첫 장인 2일 국내증시는 미국 재정절벽 관련 리스크가 완화됨에 따라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
구랍 31일 미국 뉴욕증시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재정절벽 협상에 타협했다는 소식에 상승폭 키우며 3대 지수 모두 1%대 이상 오르며 마감됐다. 전 업종이 상승 마감하며 애플과 HP가 4%대 상승하는 등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국내증시는 주요국 제조업 및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중국 쪽 지표 개선세가 이어지며 미국 쪽 경제지표 부진함을 상쇄할 것"이라며 "또한 신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과 글로벌 양적완화 정책기조 유지 등으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