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일 추운 겨울은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 회복기라며 종합상사에 대한 투자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3년 1분기 중국을 제외한 석탄 가격은 겨울철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석탄 수요 개선, 호주·인도네시아의 우기 진입에 따른 제한적인 공급 증가로 소폭의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1~2월 날씨는 다시 평년 수준으로 추워지고 천연가스 공급 증가도 소비 증가 대비 낮을 전망"이라며 "2013년 1분기 천연가스 가격 회복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종합상사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며 "2013년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의 점진적인 회복은 자원개발 이익 증대와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져 실적 개선 모멘텀과 함께 주가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