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마트가 설 사전 예약 판매 행사를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설행사 37일전인 4일부터 24일까지 2013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한다.
이마트가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 행사를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실시하는 이유는, 불황으로 인해 명절 선물을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추석 명절 기간 사전 예약 판매 매출은 전년보다 221% 신장을 기록했다.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이마트 전 매장에서는 상품 카달로그를 통한 상품 상담과 주요 상품 샘플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한 설 선물세트는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고객이 배송을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이번 설 선물 사전 예약판매 행사를 위해 품목도 30% 늘려 준비했다. 이마트가 이번 사전 예약 판매 행사로 준비한 선물세트는 6대카드 할인 101품목,단체선물 할인 25품목, 신선 진품명품 9품목 등 총 135품목으로 역대 사전 예약 판매 행사 중 가장 많은 품목으로 준비했으며, 각 카테고리별 인기 선물세트를 엄선했다.
주요 선물세트로 진품명품 세트 상품인 명품 횡성 한우 갈비 세트(횡성한우갈비3.6kg/3000세트 한정)는 20만7000원에, 특선 국산 참굴비 VIP 세트(참굴비 10마리/1.5kg)는 20만5200원에, 이윤현 명장 재배 노블 500 배(배 9입/500세트 한정)는 9만원으로 기존 가격 대비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통조림, 커피믹스, 생활용품 등의 경우 10+1, 5+1 등 추가 증정 혜택과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 프로모션팀 김진호 팀장은 “지난 추석 명절 예약판매 실적이 세배 이상 높아질만큼, 불황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 사전 예약판매를 위해 인기 품목 위주로 엄선했으며, 역대 행사 중 가장 많은 품목을 이번 설 사전 예약 판매를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