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화인터텍은 지난달 28일 최대주주가 효성으로 변경되며 주요사업인 광학필름부문 등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신화인터텍은 실적 개선에도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기존 최대주주 오성엘에스티 때문에 밸류에이션상 할인을 받아왔다"며 이에 "대기업 효성으로 인수되며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번 효성 피인수로 삼성디스플레이내 핵심적 광학필름업체로 재도약하는 동시에 신규사업 진출에 발판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은 신화인터텍의 단기급등에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2010년 광학필름의 원재료인 PET필름사업에 진출한 효성은 연 4만톤 규모의 PET필름 공장 준공에 앞서 신화인터텍을 인수하여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시장에서 양 사간 높은 시너지효과가 향후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
-동사 주가는 지속되고 있는 실적 개선과 M&A 이슈 등이 부각되면서 지난 1개월 및 3개월전대비 각각 81.2%, 47.8% 상승.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