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넝쿨당 10관왕 기염…누구를 위한 시상식 논란도
[뉴스핌=이슈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10관왕을 차지했다.
‘넝쿨당’은 지난달 31일 밤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2 KBS 연기대상에서 10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넝쿨당 10관왕 달성의 주역은 김남주였다. 김남주는 이날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넝쿨당 10관왕을 완성했다.
유준상, 윤여정, 이종석 등 세 MC의 진행된 이날 연기대상에서 넝쿨당은 신인연기상과 베스트커플상, 조연상, 우수연기상, 작가상, 최우수연기상, 대상 등 주요 부문을 독식하다시피 하며 10관왕을 차지했다. 넝쿨당에서 유준상의 어머니를 열연한 MC 윤여정조차 “‘넝굴당’만 있는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다.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였기에 예측 가능한 결과였지만 넝쿨당 10관왕은 편중된 시상 행태의 답습이 아니냐는 아쉬움도 사고 있다.
넝쿨당 10관왕 소식에 시청자들은 “넝쿨당 10관왕 축하” “넝쿨당 10관왕까지는 좀 오버 안닌가”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