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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다혜 트위터] |
차다혜 아나운서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2년을 보내며. 9개월의 현재 모습을 올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다혜 아나운서는 몸에 달라 붙는 흰색 니트를 입고 만삭의 몸을 하고 있다. 특히 만삭의 몸에도 불구 차다혜 아나운서의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차다혜 아나운서는 지난 3월 18일 5세 연상의 사업가 박 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독도로 신혼 여행을 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