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윈슬렛(37)이 극비리에 결혼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지 US위클리는 '타이타닉'으로 스타덤에 오른 영국 출신 여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남자친구 네드 로큰롤(34)과 12월 초 미국 뉴욕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케이트 윈슬렛은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결혼을 했다.
윈슬렛의 세 번째 남편이 된 네드 로큰롤은 영국 최대 부호로 꼽히는 버진 그룹(Virgin Group) 회장 리처드 브랜슨(62)의 조카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리처드 브랜슨의 개인 소유지인 네커 아일랜드에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당시 네드 로큰롤은 전 아내와 별거상태로, 법적으로 이혼한 상태가 아니라 불륜논란이 일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흔들림없이 사랑을 키우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윈슬렛은 지난 1998년 영화감독 짐 트리플런과 결혼, 딸 미아(12)을 낳았지만 3년 만인 2001년 이혼했다. 이후 영국 출신의 명감독 샘 멘데스와 2003년 결혼해 아들 조(9)를 낳았지만 7년만에 파경을 맡았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