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완지 시티는 2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레딩 마데스키 스타디움에서 열진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레딩과 일전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스완지 시티는 6승7무6패(승점 25점)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챙기면서 리그 순위가 9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레딩전에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한 기성용은 약체 레딩을 상대로 공격포인트 사냥에 나섰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기성룡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여러 차례 찬스를 잡았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전반 8분과 후반 25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벗어나 마른 침을 삼켜야 했다.
스완지 시티는 기성룡의 심정만큼이나 답답한 승부를 펼쳤다. 최약체 레딩을 맞아 내내 우세한 경기력을 과시했지만 결과적으로 한 골도 뽑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