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인터플렉스가 올 4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과 동시에 우려감을 안고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 강봉우 연구원은 27일 "인터플렉스는 애플의 신제품 효과로 분기 사상 최대인 2755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나, 애플의 경쟁력 약화로 벤더로써의 프리미엄은 축소됐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애플의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 효과로 10월과 11월 월별 매출액은 1천억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향 매출도 동반 증가하며 분기 실적은 역사상 최대인 2755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아이폰5'의 4분기 판매량은 3500만대 수준으로 당초 기대치 5000만대에 미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신규 사업인 터치패널의 경우 매출 시기와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벤더로써의 프리미엄은 축소됐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강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목표주갈를 17% 하향한 7만8000원을 제시했다.
그는 "인터플렉스의 주요 고객인 애플의 경쟁력 약화로 높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데에 대한 조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