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24일 제6기 대학생 인턴 27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총 19개 대학에서 선발된 27명의 대학생 인턴은 동계방학 기간 중 총 8주(2012년 12월24일~2013년 2월15일) 동안 공사 내 각 부서에 배치돼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 업무, 부실금융기관 정리업무 등 예금보험제도 관련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겸하도록 해 공사 소식 취재 및 경제․금융시장 동향 관련 콘텐츠 제작 업무 등을 부여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금융․전산연수 및 취업교육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대학생 인턴 프로그램은 예금보험공사가 금융공기업 최초로 지난 2010년 7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대학교 재학생이 방학 중 인턴으로 공사에서 근무하면 해당 학교에서 학점을 부여받는 제도로 대학생들에게 직장체험과 학점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공사로서는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2012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 시 3명 등 공사 1∼5기 대학생인턴 출신 중 총 7명이 공사 신입직원으로 입사했거나 입사할 예정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앞으로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대학생 인턴, 청년인턴 및 고졸 채용 등 다양한 형태의 채용을 실시하는 한편 공기업 채용박람회 참여, 찾아가는 채용설명회 개최 등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