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 맞벌이를 하고 있는 직장 4년차 박진경씨(38세)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술자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다 보니 지칠 수밖에 없다. 박씨처럼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 외에 전업주부들도 나름 동창회와 송년회, 부부모임등 최소 3~4개의 모임 약속이 있다.
연말을 맞이한 잦은 술자리로 인한 지친 피부관리에는 어떤 처방법이 있을까. 연말에 술자리로 마무리되는 모임은 불규칙한 생활 패턴을 만들고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과음한 다음 날은 푸석푸석해진 얼굴로 화장이 잘 안 받기 마련이다. 남성보다 알콜 해독력이 약한 여성의 경우 술을 마신 다음날은 푸석 푸석한 피부로 인해서 화장이 잘 안 받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체내의 수분도 함께 배출되기 때문이다.
술마신 다음날은 몸에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주기 위해서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보통은 찬물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찬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과음한 다음날 체내에서 빠져나간 수분을 섭취해주는 것처럼 푸석해진 피부에도 보습제품과 함께 영양크림 등으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 것이 탁월하다.
부족한 수면은 피부의 가장 큰 적이기에 송년회를 적당히 마무리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귀가 후에는 꼼꼼한 클렌징을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음주 다음날은 반복적인 마사지를 통해 피부에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도 효과가 크다. 마사지는 피부의 혈행을 원활하게 해 핑크빛 혈색으로 피부를 투명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는 "마사지와 더불어 피부를 끌어올려주는 퍼밍 제품을 사용해 주름과 탄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며, 만약 시간과 노력이 여의치 않는다면 자신에게 맞는 전문 피부관리샵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현재 강남의 논현동과 청담동, 여의도점에서 피부관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