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의 4% 급락에 막판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시총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로 거래를 끝낸 가운데 추천주들의 수익률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13개 종목중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개 종목은 6개로 나타났으며 반면 5개 종목은 1% 이상 하락했다.

이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한국전력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한국전력은 주간 7.57%의 수익을 냈으며 코스피대비로는 8.32%의 수익률을 보였다.
앞서 대신증권은 요금인상 추진에 따른 개선 기대감을 이유로 한국전력을 추천했다. 한국전력은 지난주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썼다.
추천주 가운데 금융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한화투자증권이 추천한 우리금융이 주간 4.87%, 현대증권이 제시한 신한지주도 2.64%의 수익을 냈다.
반면, 지난주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현대증권이 추천한 엔씨소프트다. 엔씨소프트는 주간수익률이 -9.09%, 코스피대비로도 -8.34%로 부진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투자와 KDB대우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은 SK하이닉스가 주간 -3.05%의 수익률을 보였다. 삼성전기도 SK증권과 한화금융투자의 러브콜에도 주간 -2.86%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75%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