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방송인 현영의 영어 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월21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와 '영어 저자' 김영철의 영어 대결을 벌였다.
김영철이 영어로 "누가 대통령이 누가 될 것 같냐"고 묻자 전현무는 "그걸 어떻게 대답하냐"고 난감해 했다.
이때 옆에 있던 현영이 "너무 정치적인 질문"이라고 말하며 전현무를 거들었다.
현영이 끼어 들자 출연진이 일제히 "둘의 영어대화를 정말 알아들었냐"며 의심했다.
그러자 현영은 "다들 알아들었을 줄 알았다"며 "대통령이 누가 될 것 같은지에 대해 물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영은 "우리 남편 외국인 회사 다닌다"고 자랑해 시청자들을 웃겼다.
현영의 영어 실력을 본 네티즌들은 "현영은 백치미 이미지였는데 영어실력에 깜짝놀랬음" "현영 반전 영어실력 대박" "남편에게 영어 배웠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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