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한진중공업의 회사채 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로 하향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떨어졌다.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총차입금이 3조원을 넘어섰으나 지난해 1163억원 손실에 이어 올해 9월까지 783억원 규모의 손실을 냈다.
한기평은 "필리핀 법인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차입 규모가 크게 늘었지만 조선 시황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재무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