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나라 저소득 계층의 순자산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고소득층의 자산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21일 공동발표한 '201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말 현재 1분위 계층의 순자산은 8917만원으로 전년대비 5.1% 감소했고 5분위는 6억756만원으로 14.1% 증가했다.
1분위는 자산과 부채가 각각 8.7%, 32.0% 감소하면서 순자산이 감소한 반면, 5분위는 자산과 부채가 각각 13.3%, 9.7% 증가하면서 순자산이 크게 증가했다.
가구주 종사상 지위별로 살펴보면, 자영업자 가구의 경우 순자산이 3억4898만원으로 전년대비 0.2% 감소했고 상용근로자 가구는 2억8225만원으로 13.7%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