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차기 정부의 셧다운제 규제 우려로 전날 급락했던 모바일게임주(株)들이 일제히 반등에 나서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JCE는 전일 대비 350원(2.30%) 오른 1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빌, 컴투스, 위메이드도 2.55%, 3.79%, 2.22% 상승세다.
전일 모바일 게임 관련주는 18대 대통령 선거의 영향으로 동반 급락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정부 규제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우려 때문.
업계에선 과도한 우려로 분석하고 규제 강화 가능성을 낮게 봤다.
박대업 동부증권 연구원은 "박근혜 정부의 정보통신기술 관련 정책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산업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삼는 것"이라며 "과거 정부 정책 대비 크게 규제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