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내년에 3789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항공권 등을 포함한 총 매출은 3조1660억원, 영업이익은 518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스마트워킹이란 상품과 판매 등 전 부문에서 소통을 기반으로 차별화와 효율화에 주력하는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상품에서는 상품·프로모션 차별화와 원가 최적화, 비용 효율화에 나선다.
판매 부문에서는 채널별 전략 차별화와 속성별 전문성 강화 등이, 지원에서는 고객맞춤형 시장 공략과 글로벌 사업 확장, 프로세스·시스템 고도화가 시행된다.
항공의 경우 원가 최적화를 통한 가격 차별화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수익 증대 등이 추진된다.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은 "전세계적 장기 경제 침체를 감안하면 하나투어가 이끌어온 관광산업의 성장은 괄목할 만하다"며 "기본에 충실한 기업 경영을 통해 미래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고 모든 역량을 쏟아 문화관광그룹으로의 비전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