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박근혜 "국가 지도자 연석회의 제안·'NLL발언' 공개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15일 서울 삼성동 유세..젊은층 표심 공략

[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선전 마지막 주말인 15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야권의 네거티브전을 비판한데 이어 "국가 지도자 연석회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삼성동 코엑스몰 광장 유세에서 “당선 직후부터 새정부 출범 전까지 여야 지도자들이 만나서 대한민국의 새 틀을 짰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우리 헌법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지 않는 야당 지도자들과 민생문제, 한반도 문제, 정치쇄신 문제, 국민통합을 의제로 머리를 맞대겠다”며 “국민 통합과 소통의 새로운 국정운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사진: 뉴스핌 DB]
박 후보는 또 북한의 로켓발사 등을 언급하며 안보를 강조했다. 박 후보는 "참여정부가 정말 안보를 지키고 나라 지키는데 유능했다면 남북 정상회담시에 NLL발언을 확인해서 공개하면 된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을 겨냥했다.

박 후보는 "야권은 현 정부를 안보무능이라고 비판하면서 그 책임이 저한테 있다고 떠넘기고 있다. 정말 적반하장이 아닐수 없다"며 "NLL 발언 부분이라도 절차를 거쳐 밝혀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아울러 젊은 유권자들을 겨냥 "청년들의 꿈의 크기가 곧 대한민국의 크기라 생각한다"며 "정부부터 젊고 실력있는 인재를 발탁하고 청년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청년들과 소통하면서 대통령이 직접 청년정책을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야권의 국정원직원 선거개입 의혹 주장에 대해서는 "민주당측에 어제까지 증거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그렇지 못하면 민주당 스스로 흑색선전을 자인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슨 증거 제출했다는 소식 들었냐. 아무것도 제출하지 못했다"면서 "낡은 정치는 끝내고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유세를 끝으로 별도의 외부 공식일정을 잡지 않고 내일(16일) 밤 있을 대선후보 3차 TV토론 준비에 몰두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