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민 사별 후…딸에게 미안'
[뉴스핌=이슈팀] 90년대 인기 남성 듀오였던 '녹색지대' 멤버 조원민이 아내와 사별한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것이 공개됐다.
14일 방송한 KBS2 '여유만만'에는 녹색지대 조원민이 출연, 3년 전 사별한 아내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조원민은 부인 사별 후 딸을 친척집에 맡겨두고 일한 뒤 딸과 만나는 생활을 지속해오고 있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원민은 딸과 함께 아내가 잠들어있는 곳을 찾았다.
'여유만만' 제작진이 조원민 딸에 "엄마가 보고 싶지 않아요?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요?"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조원민 딸은 "그냥 참아요. 엄마가 없으니까"라며 참아왔던 눈물을 쏟았다.
이에 조원민은 "내가 정말 미안하다. 내가 지켜줬어야 하는데…"라고 말해 보는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