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증시가 제조업 경기지표의 호재에 힘입어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시 4%대로 확대하고 있다.
14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2시 46분 현재 전날보다 3.73%오른 2138.42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한때 4.4%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4개월래 고점을 기록했다.
오전에 발표된 HSBC의 중국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0.9로 집계,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여기에 기관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관측이 더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중국 증권 당국은 또 최근 외국계 기관투자자의 투자 한도를 늘려주어 A주 시장의 활성화 기대감을 높였고, 상장 신청업체들의 자금조달 방식을 확대하고 펀드업체의 상품 등록 등을 간소화하는 식으로 우호적인 정책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