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카드가 슈퍼콘서트에 앞서 18번째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인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월 6일 현대카드 본사 2관에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바이올린과 오보에 두 악기로 진행되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인 ‘로버트 첸(Robert Chen)’과 오보에 수석 ‘유진 이조토프(Eugene Izotov)’가 지도에 나선다.
마스터 클래스 참가는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본인이 연주한 자유 연주곡 음원(MP3)과 응모 동기 에세이, 개인 프로필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국내 음대 교수진의 1차 심사와 시카고 심포니의 2차 심사를 통해 악기당 2명씩 총 4명이 선발된다.
최종 4명의 선발자에게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식 마스터 클래스 수료증을 수여하고, 현대카드는 슈퍼콘서트 18의 티켓을 선물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시카고 심포니의 악장과 오보에 수석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실력 있는 연주자들의 많은 응모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