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4일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에 임베디드 낸드(embedded NAND) 공급가격 인상과 중국 스마트폰향 멀티칩패키지(MCP) 수요가 증가했다"며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250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2013년에는 애플의 모바일 성장세 둔화,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들의 급성장이 예상된다"며 "중국발 바일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와 동사의 가격협상력 강화에 따라 2013년 영업이익은 1조3300억원의 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10.3% 상향했다"며 "삼성전자와의 기술격차가 크게 해소되고 중국 로컬 업체의 급성장에 따른 수요처 다변화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