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다음은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통화정책방향'에서 한은의 통화정책방향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본 것이다.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7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11월)
→ 상동 (12월)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은 완만한 경기회복세가 이어졌으나 유로지역에서는 경제활동의 부진이 지속되었다. 신흥시장국은 일부 경제지표가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회복세가 매우 완만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로지역 재정위기, 미국의 재정긴축 문제 등으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11월)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은 완만한 경기회복세가 이어졌으나 유로지역에서는 경제활동의 부진이 지속되었다. 신흥시장국은 경제지표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유로지역 재정위기, 미국의 재정긴축 문제 등으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12월)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이 감소세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였고 소비 및 투자가 증가로 돌아섰으나 성장세는 여전히 미약하였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고령층 및 서비스업 중심의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제조업에서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유로지역 재정위기의 장기화, 글로벌 경제의 회복 지연 등으로 마이너스의 GDP갭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11월)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은 개선되고 있으나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성장세가 미약한 수준을 지속하였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금융위기 이전 평균 수준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보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유로지역 재정위기의 장기화, 세계경제의 성장세 회복 지연 등으로 마이너스의 GDP갭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12월)
□10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은 각각 2.1%, 1.5%로 전월과 유사하게 낮은 수준을 지속하였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국제곡물가격 불안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수요압력 완화 등으로 당분간 현 수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매매가격은 수도권에서는 하락세를 지속하였고 지방에서는 소폭 상승하였으며 전세가격은 계절요인에 주로 기인하여 오름세가 확대되었다.(11월)
→11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 및 석유류가격 하락에 주로 기인하여 전월의 2.1%에서 1.6%로 하락하였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은 1.3%의 낮은 수준을 지속하였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수요압력 완화 등으로 당분간 낮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매매가격은 수도권에서는 하락세를, 지방에서는 상승세를 지속하였다. (12월)
□금융시장에서는 주가가 경제전망 악화 및 기업실적 부진 우려 등으로 큰 폭 하락하였고 환율은 국제금융시장 불안 완화 및 경상수지 흑자 등으로 하락세를 지속하였다. 장기시장금리는 기준금리 인하가 선반영되었던 데 기인하여 대체로 전월말 수준에서 소폭 등락하였다.(11월)
→금융시장에서는 주가와 장기시장금리가 국제금융시장 안정, 주요국 경제지표 개선 등으로 상승하였으며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으로 하락하였다.(12월)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해외 위험요인 및 이에 따른 국내외 금융·경제상황 변화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낮추도록 계속 노력하면서 성장잠재력이 훼손되지 않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내에서 안정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11월)
→상동(12월)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