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걸그룹 씨크릿의 교통사고 목격담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씨크릿 교통사고 목격자와의 인터뷰 내용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눈길이 모였다.
당시 후방에서 주행하다가 사고를 목격했다는 목격자는 "씨크릿의 차가 일차로를 주행하다가 갑자기 미끄러지듯이 크게 유(U)자로 돌았다. 진짜 붕 떠서 날았다"며 당시의 아찔했던 사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목격자는 "많이 안좋았다. 선화씨는 밖에 나와서 계속 아픔을 호소하고 있었다. 얼굴이 안좋아 못 알아봤다. 이어 징거 등 다른 멤버들도 차 뒷 유리 쪽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해당 교통사고는 주행 중 얼어붙은 노면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사고가 난 차 역시 크게 부서졌다고 방송은 전했다.
차는 수리할 수 없을 만큼 크게 부서져 폐차장으로 가게 됐으며, 방송에서 공개된 사고차량은 당시 사고의 심각성을 엿보게 할만큼 크게 파손되어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교통사고 상황이 담긴 목격자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전효성, 한선화, 송지은은 다행히 경미한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고 징거는 전치 4주 진단을 받은 상태. 이에 소속사 측은 당분간 활동을 일시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