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설 논란, 하리수는 누구인가?
[뉴스핌=장윤원 기자] 방송인 하리수(37·본명 이경은)가 성형설에 휩싸인 가운데, 하리수의 연예계 발자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리수는 대한민국 최초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 2001년 '빨간통 파우더' 광고로 하리수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연예계에 입성했다. 당시 하리수는 해당 CF에서 목젖이 두드러지는 설정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리수는 2001년 정규앨범 '템테이션(Temptation)'을 발매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꾸준한 음악 작업을 이어왔다. 지난 7월에는 가수활동 11주년을 기념해 '더 퀸(The Queen)'을 발매했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영화 '노랑머리 2'에 주인공 J역으로 출연하면서 다수의 영화에서 활약했다.
또 2005년 배두나, 지성 출연작 MBC 드라마 '떨리는 가슴'을 통해 브라운관에 도장을 찍었고, 이후에도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09년에는 MBC '돌아온 일지매'에서 기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하리수는 2007년 가수 출신 미키 정(33·정영진)과 결혼했고, 현재는 중국과 일본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리수는 지난 11월 한 행사장에서 근황이 포착되면서 성형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하리수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사진이 이상하게 찍힌 것을 가지고 공식 해명할 이유는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