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현대상선의 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률이 70.8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실권주는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12일 현대상선 유증 주관사인 대신증권에 따르면, 현대상선의 유상증자 청약률이 70.88%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서 발생한 실권주는 오는 17~18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다시 청약을 받게 될 예정.
현대상선은 앞서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196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총 1100만주며, 이번 구주주 청약에서 발생한 실권주는 모두 320만여주다.
이번 유증에는 우리사주조합이 220만주, 구주주가 559만 7천여주를 청약했다. 각각의 청약률은 우리사주의 경우 100%, 구주주는 63.6%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