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서울(대표이사 송용덕)이 세계적 여행전문지인 美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로부터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Best Hotel in Korea)’로 지난 12일 선정됐다.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는 미국에 본사를 둔 여행 전문 월간지로 고급 비즈니스 여행객을 타깃으로 하며 ABC 발행부수가 10만7000부에 달한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매년 호텔, 항공사, 도시, 신용카드, 면세점 등을 대상으로 70여개 카테고리에서 독자투표에 의해 각 부문 최고를 가리며, 올해는 2만8000명 이상의 독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롯데호텔서울이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Best Hotel in Korea)’로 선정된 데에는 리노베이션한 세련된 객실과 최첨단 시설, 그리고 한국의 정(情)이 묻어나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1979년 개관한 롯데호텔서울은 본관(38층)과 신관(35층)에 총 1120실을 운영 중이다.
롯데호텔은 최근 ‘2018년 아시아 톱3 호텔’을 목표로 2018년까지 호텔 수를 국내 25개, 해외 15개로 늘려 브랜드 가치를 아시아 정상에 올려놓겠다는 비전을 공개한 바 있다.
롯데호텔은 현재 ‘롯데호텔서울(소공동, ’79 개관)’, ‘롯데호텔월드(잠실, ’88 개관)’, ‘롯데호텔부산(’97 개관)’, ‘롯데호텔제주(’00 개관)’, ‘롯데호텔울산(’02 개관)’ 등 5개 특급호텔과 ‘롯데시티호텔마포(’09 개관)’,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11 개관)’ 등 2개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제주 중문에 위치한 풀빌라 리조트인 ‘롯데아트빌라스(’12 개관)’, 그리고 토종 브랜드 최초의 해외 특급호텔인 ‘롯데호텔모스크바(’10 개관)’를 운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