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2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이틀만에 반등했다. 이날 오전 북한 로켓 발사 소식에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으나 최근 낙폭에 대한 되돌림으로 단기 쪽이 비교적 크게 올랐다.
1년 구간이 전일대비 4bp 상승한 2.005%를 기록했고 2년부터 5년까지는 3bp 올랐다. 나머지 긴 구간에서는 2bp씩 상승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외환 규제 관련 뉴스들로 이틀 동안 CRS 금리가 빠졌다가 다시 상승했다"며 "규제의 구체적 내용은 선거가 끝나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자율(IRS) 금리는 최근의 스티프닝이 진정되면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현물 채권 금리가 장기쪽 매수에 힘입어 하락함에 따라 IRS 금리도 레벨을 낮췄다.
전 구간에서 0.75~1.25bp 떨어졌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CD금리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단기 쪽은 영향을 거의 안 받았다"며 "외은 쪽에서 10년 구간 리시브가 많이 보였고 맞서서 페이한 쪽은 헤지펀드 물량을 받은 은행으로 보였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