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12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오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은 오전 중 전해진 북한의 로켓 발사 소식보다는 간밤 랠리를 보였던 미국과 유럽 증시 마감에 더 의미를 두는 모습이다.
일본 증시는 기술주 주도로 오르고 있다.
오후 2시46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62.84엔, 0.66% 오른 9588.16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출발부터 9600선을 넘기며 7개월 반래 최고치를 찍은 뒤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토픽스지수 역시 5.46포인트, 0.69% 전진한 791.53을 가리키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주말 총선을 앞두고 막판 차익 매물이 출회될 수도 있다고 경계감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 증시 역시 북한 소식에 흔들리지 않고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9.12포인트, 0.46% 상승한 1973.74를 기록 중이다.
중화권 증시에서는 대만 증시가 1% 상승 마감하고 홍콩 역시 오르는 반면 중국 증시는 홀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가권지수는 은행주 강세 속에 전날보다 76.50포인트, 1.0% 상승한 7690.19로 거래를 마쳤다. 근 10주래 최고 종가다.
같은 시각 항셍지수 역시 전날보다 121.32포인트, 0.54% 전진한 2만 2445.26을 가리키고 있다.
한편 상하이지수는 5.44포인트, 0.26% 내린 2069.26을 기록 중이다.
지난 5거래일에 걸쳐 2% 가까이 반등했던 탓에 투자자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된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