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에스텍파마가 대만 이노파막스사와 계약한 조영제 시제품의 선적 소식에 강세다.
12일 오후 2시 28분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1100원(7.83%) 오른 1만5150원를 기록 중이다.
이날 시제품 선적 공시가 나오면서 소폭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
에스텍파마는 지난해말 대만의 협력사인 이노파맥스(Innopharmax)와 MRI 조영제 2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4월에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는 DMF등록용 시제품으로 제품을 선적(21만2700달러)했다"며 "2013년부터는 제품의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에스텍파마의 MRI 조영제 원료로 이노파맥스사가 대만 내에서 완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