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의 감소 전망과는 달리 400만 배럴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주(12월 7일) 원유재고가 3억 7578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427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276만 배럴 증가해 시장의 증가 예상치 220만 배럴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224만 배럴 증가해 역시 140만 배럴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넘어섰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120만 배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