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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시구 모습 개념 시구녀 [이수정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슈팀] 레이싱걸 출신 방송인 이수정(26)이 '야신'으로 불리는 김성근 감독에 투구 자세 칭찬을 받았다.
이수정은 지난해 10월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시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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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시구 모습, 개념 시구녀 [이수정 사진=뉴시스] |
당시 이수정은 KIA팀 유티폼 상의와 몸에 붙는 검은색 레깅스를 매치하며 노출 없이 각선미를 과시했다.
과거 이수정 시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수정 몸매도 안드러내고 개념있네" "시구 정말 열심히 한 것 같아요 야신한테 칭찬받을만 하네요" "이수정 짝짝짝 몸매 황"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