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독약품이 사명을 '한독'으로 바꾸고 투자회사 임원 등을 이사로 선임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독약품은 오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이사 선임 등에 대한 안건을 처리한다.
사명은 한독약품에서 '한독'으로 변경된다. 영문명은 'HANDOK Pharmaceuticals Co., Ltd.'에서 'HANDOK Inc.'로 바뀐다.
장우익 한독중앙연구소 부사장 겸 제넥신 이사와 송인준 IMM프라이빗에쿼티 대표는 새롭게 이사직에 오른다.
IMM프라이빗에쿼티는 한독약품의 지분 29.99%를 가지고 있는 사모펀드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의약품만 다루는 제약사에서 벗어나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명에서 '약품'을 제외키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