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규모 플랜트 공사를 수주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대비 1.48% 오른 17만1000원에 거래중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매수세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창구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15억달러 규모의 사우디 얀부3 발전플랜트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13조원의 수주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허문욱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공사의 본계약이 빠르면 올해 안에 체결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