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1960선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70포인트, 0.29% 오른 1963.12를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한 데 이어 국내증시도 오름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447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9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투신에서도 93억원의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4원, 363억원을 내다팔고 있다.
업종별로 운수장비업종이 1%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증권, 서비스, 제조업 등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종이목재, 기계 등 일부 업종만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54% 내리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SK하이닉스 등은 상승하며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문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매수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4포인트, 0.36% 내린 487.84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