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박시후(34)가 무명시절 팬카페 운영자가 자신의 동생임을 밝혔다.
박시후는 10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인터넷을 강타한 허세셀카에 대한 질문 공세를 받았다. 박시후는 "왕자병 있는 것 인정하냐"는 질문에 "살짝"이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MC 이경규가 "팬카페 가입해서 직접 운영하냐"고 묻자 박시후는 "사실 내가 무명이었을 때 카페 주인이고 친동생이 운영자였다. 사진도 내가 직접 올리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친한 형들이 가입하고 그러면서 100명 200명 됐을 땐 동생이 올리는 척 하면서 내가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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