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현재 티씨케이 주가에 대해 아직 상승 기대감을 높일 시점으로 볼 수 없다며 투자의견 '트레이딩 매수'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티씨케이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독보적인 IT소재업체"라면서도 "LED부문에서의 호재 이외에 태양광 등의 여타 사업은 매우 부진한 상황"이라고 했다.
티씨케이의 지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6%, 81.8% 감소한 113억원, 8억원으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태양광 업황 부진이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혔다.
그는 "티씨케이의 4분기 IFRS 개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6%, 70.3% 줄어든 112억원, 11억원으로 3분기 유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