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테바와 지난 7일(현지일자) 자사의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의 해외 판권에 관한 '1차 대상국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며 "1차 계약 대상국은 러시아와 아르헨티나 등 6개국으로 최소주문물량 기준으로 동사의 매출액은 약 110억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바와의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판권계약으로 동사가 추가적으로 개발중인 필름형 제품(천식·알러지·치매 등의 치료제)에 대한 포괄적 제휴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기존 경쟁사의 필름 제품은 단순 제네릭의 제형 변경으로 맛이 쓴 반면 동사는 약효를 안정화시키는 염을 제거한 기반 기술에 근거해 맛을 다양화할 수 있다"며 "이는 시장잠재력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