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중국의 원자재 수입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중국의 철광석 수입 규모는 6578만 톤으로 전월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 두 번째로 많은 규모로, 전월대비 보합 흐름을 보인 11월 전체 수입 규모와는 대비되는 흐름이다.
같은 기간 원유 수입 역시 하루 평균 569만 배럴로 전월 대비 3% 증가해 지금까지 3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 역시 36만 5331톤이 수입되면서 13.5% 증가했지만 전문가들은 비정상적인 현상이라며 평가에는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11월 들어 상품 수입이 늘어난 것은 지난 10월 초 국경절로 상품 선적이 11월로 연기됐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