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중국의 지난달 무역수지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달 무역수지가 196억 흑자를 기록해 예상치인 257억 달러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2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09년 1월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데 비해 줄어든 것이다.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2.9% 늘어나 9% 증가를 내다본 시장의 예상치는 물론 10월 증가폭 11.6%를 모두 대폭 밑돌았다.
수입 역시 지난해에 비해 보합에 그쳐 예상치 2.0% 증가와 직전월 수치인 2.4%를 모두 하회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