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11일 프리미엄급 천연 광천수(Natural Mineral Water) '백두산 하늘샘'을 오는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백두산 하늘샘’은 백두산 기슭의 알칼리성 화산암층을 통과하며 오랜 기간 자연 정화된 약알칼리성 천연 광천수(Natural Mineral Water)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지하 암반대수층에서 취수해 칼슘, 마그네슘, 규소 등 몸에 좋은 각종 천연미네랄 함량이 풍부하고 물맛이 깔끔하다. 특히 항동맥경화, 노화억제, 치매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규소 함량이 국내 생수에 비해 높다고 롯데칠성은 덧붙였다.
‘백두산 하늘샘’의 수원지는 압록강 최상류 지역인 북한의 혜산시를 마주보고 있는 중국 장백현의 백두산 남쪽 관문 원시림 자연보호구역 내에 자리잡고 있다. 사람의 접근이 힘들고 12월 기온이 -20℃에 달해 생수 이송 중 결빙될 위험이 높은 곳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에 따라 온도관리가 되는 고가의 특수 컨테이너를 사용해 품질을 유지하고 국내까지 약 2000km 이상 이송하여 ‘백두산 하늘샘’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11일부터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하고 이르면 다음주부터 편의점 판매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와 함께 공중파TV광고와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약 6000억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생수시장에서 5년내 ‘백두산 하늘샘’을 10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용량 및 예상 편의점 가격 : 550ml 페트 900~1000원선.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